코로나19 이후 '1:1' 이나 '1:소수' 미팅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소비자 분들 만날때도 따로 따로~
집에서 만나던 울 파트너님!
요즘 아이들이 등교를 하지 않아서 카페에서 미팅을 하는데,
사장님이 좋~은 곳은 꼭 리뷰를 하고 싶다.
구의동에 위치한 파트너의 집 앞인 "카페 라라"
노래 소리 같은게 기분이 좋다!
카페 분위기가 아기자기 한데 사장님 분위기 물씬남~
늘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사장님은 참 좋다!
입구에 카운터가 있는데, 쿠키를 직접 만드셔서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다~
한입 크기, 먹기 좋은 사이즈로 쿠키를 만들어서 통에 담겨져 있는걸 선물하면 그럴싸 하다~
수재 쿠키라 맛도 더 고소하다.
처음 왔을 때 수제쿠키 선물용으로 사왔었는데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짐.. 하하
우리가 시킨 고구마라떼와 보이차
주문하지 않아도 사장님이 소포장 쿠키를 주시는데 양이 꽤 된다!
안먹으면 가져 갈 수 있게 폴리백에 싸주심~
단호박라떼는 달꺼라고 하셨었는데 안달고 맛있었음!!!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 해바라기 그림
해바라기 그림은 돈이 들어온다고해서 울집에도 있는뎁 하하
유화로 그려 놓은 그림이 더 멋진 것 같다.
사장님 드리려구 준비한 암웨이 카달로그와 생리대 샘플!
암웨이는 샘플은 따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샘플이 생겼을 때(프로모션을 이용),
잘 챙겨두었다가 좋은 분들께 나눔~
암웨이 생리대는 유기농 순면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아서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
써보시면 꼭 주문 하실듯~^^
파트너님(암웨이 비즈니스를 쭈님과 함께~)과 드림미팅 8주차 중 2주차!
당분간 8주동안 참새가 방앗간 가듯 가게 될 "카페라라"
움직이는 모든 곳에서 사업이 된다는게 장점인 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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