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아티스트리 - 썬크림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용량은 50ml! 이번에 새거 뜯으면 얼마나 사용하는지 날짜를 적어둬야겠다!

꽤 오래 쓰는 것 같아서 교체 주기가 얼마나 되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ㅠㅠ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의 특징!

1. 파이토 릴리즈 테크놀로지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뉴트리라이트의 블랙커런트 성분을 스마트파우더에 가득 담아 최대 8시간 동안 공급한다.

2. 피부 보호 및 진정 효과를 주는 베리어 블록

-30℃ 이하의 혹독한 시베리아 기후를 견디는 6가지 식물로부터 얻은 '시베리안 플랜트 프로틴 콤플렉스'가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3. 산뜻한 텍스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이지 않는 보송보송한 마무리로 남녀 모두 사용 할 수 있고, 메이크업 전에도, 바디에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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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에 기본! 자외선 차단 기능 확인법!

자외선은 UVA, UVB, UVC로 나뉘는데 UVC는 오존층에서 대부분 흡수되어 피부에 거의 영향을 미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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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는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한다. 파장이 길어 구름이나 유리창을 통과하고, 피부의 진피층까지 침투한다. 피부 탄력을 감소시키고, 멜라닌 세포를 증가시키며, 잔주름, 색소침착 등의 피부 노화 증상들은 대부분 UVA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UVA​는 "PA등급"으로 차단효과를 확인 할 수 있다. "+"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

대게 +는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2~4배 정도 보호가 된다는 뜻이다.(++는 4~8배...)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는 PA++++ 이므로 16배 이상 보호 된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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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B는 UVA보다 파장이 짧고 강력하다. 피부 표피의 바닥인 기저층까지 침투하며, 색소 형성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직접 자극해 기미 발생 확률을 높인다. 세포 DNA에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켜 일광화상이나 피부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다행이 두꺼운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해 상대적으로 노출 빈도가 낮다.

UVB를 차단하는 효과를 뜻하는 "SPF 지수" 는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한 뒤 UVB에 의한 홍반을 어느 정도로 막을 수 있는지를 측정한 지수이다. 예를 들어 SPF20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았을 때보다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1/20로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는 SPF50+이므로 1/50로 줄어든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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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박스를 열면 본품이 나오는데 뚜껑을 열면 은박지 처럼 한겹 붙어있다.

고거 떼고 사용!

흰색 크림 제형인데 물같은 제형이랄까?

 

바르면 금방 흡수되어서 끈적임이 적은편이고, 작은 양으로 펴바르기가 편하다.

손등에 바른건데 백탁현상이 없어서 티도 안남!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미니(15ml)

여행다닐 때 딱 좋은 사이즈~ 미니미니!!

아티스트리는 따로 샘플이 있는게 아니라서 프로모션 할 때 증정품으로만 받을 수 있다!

늘 고민하는 부분은 여행용 사이즈로 판매되면 참 좋을 것 같다!

 

 

아티스트리 파이토 UV 프로텍트 SPF50+ PA++++

본품 50ml & 미니 15ml 사이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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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도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휴대하기는 좋다~!

50ml 26,000원 (회원가)

미니미는 판매 제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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